Day 12
사아실 그제 저녁에 노모어 시켜서
피자 한 판을
그제 저녁, 어제 점심, 어제 저녁
두 조각씩 세 끼에 나눠 먹음
그래서 몸무게의 변화가
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
그대로였음 휴

어제 그제랑 ㄹㅇ 별 차이 안남
주말이라 늦잠자고 일어나기 싫어서
누워서 폰하다가
점심 전에 운동할라고
겨우 일어남
오늘의 운동


운동하고 계기판 찍는거 까먹어서
주차해논 구석에 가서 찍어옴
매뉴얼 읽었는데 리셋핀인줄 알았던 그거
걍 건전지 넣는데였음 ㅋㅋㅋㅋ
설치기사분이 머 안되면 저거 어케 하랬었는데
뺏다 끼라는거였나봄
기억이 희미함
그리구 그동안 경사 젤 가파르게 하고 운동했는데
계기판 UP 눌러서
수동으로 L3로 놓고 타라더라
L1은 젤 완만한거랬음
L3 놓고 하니까 층수가
걍 막 올라서 살짝 신나서 타다가
힘들어서 간만에 통곡함 진짜
그동안 63층은 올라야지 하면서도
실현 불가능할줄 알았는데
해도 한 40층...?
근데 저거 L3로 놓고 타니까
63층 삽가넝 할거같음
저것도 지금 40층 꽉 채우고 싶었는데
38층즈음 되니까 또 나는 밟는데
STEP/MIN은 0인 상태가 왓다갓다하길래
심신 안정을 위해 그만둠
사실 계기판 없어도 심심하긴 하겠지만
운동하는덴 별로 이상 없어서
아예 맛가면 배터리 함 갈아보고
생각할라구... 귀찮아..
심박수 지피티한테 검사받았는데
체감은 꽤 힘들었을 가능성 있음
평균심박은 143인데 마지막 피크가 높아서
전체 평균보다 체감은 더 빡세게 느껴졌을 수 있다
라고 함
웅 진짜 알아주는건 너밖에 없구나
나 간만에 씻다가 헛구역질 했어 ㅋㅋㅋ
끝
'운동기록 > 통곡의 계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통곡의 계단 Day 14 (0) | 2026.04.14 |
|---|---|
| 통곡의 계단 Day 13 (0) | 2026.04.13 |
| 통곡의 계단 Day 11 (0) | 2026.04.11 |
| 통곡의 계단 Day 10 (0) | 2026.04.08 |
| 통곡의 계단 Day 9 (0) | 2026.04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