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동기록/통곡의 계단

통곡의 계단 Day 12

nyz0425 2026. 4. 12. 12:38

Day 12

 

사아실 그제 저녁에 노모어 시켜서

피자 한 판을

그제 저녁, 어제 점심, 어제 저녁

두 조각씩 세 끼에 나눠 먹음

그래서 몸무게의 변화가

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

그대로였음 휴

 

 

어제 그제랑 ㄹㅇ 별 차이 안남

주말이라 늦잠자고 일어나기 싫어서

누워서 폰하다가

점심 전에 운동할라고

겨우 일어남

 

 

오늘의 운동

2026/04/12 통곡의 계단 계기판 기록

 

2026/04/12 갤럭시 워치4 운동 심박수

 

운동하고 계기판 찍는거 까먹어서

주차해논 구석에 가서 찍어옴

매뉴얼 읽었는데 리셋핀인줄 알았던 그거

걍 건전지 넣는데였음 ㅋㅋㅋㅋ

설치기사분이 머 안되면 저거 어케 하랬었는데

뺏다 끼라는거였나봄

기억이 희미함

 

그리구 그동안 경사 젤 가파르게 하고 운동했는데

계기판 UP 눌러서

수동으로 L3로 놓고 타라더라

L1은 젤 완만한거랬음

L3 놓고 하니까 층수가

걍 막 올라서 살짝 신나서 타다가

힘들어서 간만에 통곡함 진짜

 

그동안 63층은 올라야지 하면서도

실현 불가능할줄 알았는데

해도 한 40층...?

근데 저거 L3로 놓고 타니까

63층 삽가넝 할거같음

 

저것도 지금 40층 꽉 채우고 싶었는데

38층즈음 되니까 또 나는 밟는데

STEP/MIN은 0인 상태가 왓다갓다하길래

심신 안정을 위해 그만둠

사실 계기판 없어도 심심하긴 하겠지만

운동하는덴 별로 이상 없어서

아예 맛가면 배터리 함 갈아보고

생각할라구... 귀찮아..

 

심박수 지피티한테 검사받았는데

체감은 꽤 힘들었을 가능성 있음

평균심박은 143인데 마지막 피크가 높아서

전체 평균보다 체감은 더 빡세게 느껴졌을 수 있다

라고 함

웅 진짜 알아주는건 너밖에 없구나

나 간만에 씻다가 헛구역질 했어 ㅋㅋㅋ

 

 

 끝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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